GUIDE BOOK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저자세 모드(낮은화면 모드), 복잡한 가이드를 쉽게!
2026. 1. 28.

키오스크 높이, 누군가에겐 장벽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에겐 키오스크 화면이 너무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우리는 보통 서서 사용하는 성인을 기준으로 화면 높이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휠체어 이용자나 키가 작은 사용자, 팔을 높이 들기 어려운 사용자에게는 화면이 잘 닿지 않는 순간이 생겨요. 그 순간부터 키오스크는 편의가 아니라 장벽이 되기도 해요.

저자세 모드(낮은화면 모드)란?
그래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저자세 모드(낮은화면 모드)를 지원해야 한다는 가이드가 있어요.
저자세 모드는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사람 등을 위해 화면 높이를 낮추고
조작성을 개선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능 중 하나에요.

터치 영역은 지면으로부터 400mm-1,220mm
저자세 모드는 터치 가능한 조작 영역은 지면으로부터 400mm–1,220mm 범위에 들어와야 하고,
화면의 시각적 정보는 바닥으로부터 1,400mm 높이까지 허용돼요.
즉, 사용자가 손을 뻗어 누를 수 있는 범위와 눈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요.

공간이 좁아지는 저자세 모드
이 기준을 적용하면 디자인 가능한 공간이 크게 줄어들어요.
같은 정보를 담더라도 버튼 크기, 글자 크기, 정보 우선순위를 전부 다시 계산해야 하고, 결국 레이아웃 자체를 새로 설계해야 해요.
그래서 낮은 화면 모드는 단순히 화면을 위아래로 줄이는 게 아니라,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에요.

좁은 화면에서도 덜 불편하도록
그렇다고 좁아진 화면을 불편하게 받아들이게 두면 의미가 없겠죠?
제한된 공간에서도 사용자가 덜 멈칫하도록 정보를 덜어내고, 흐름을 단순화하고, 버튼과 안내를 더 명확하게 만들어야 해요.
기준을 충족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준을 지키면서도 실제로 편리하게 만드는 역할이 디자인에 있어요.

플리트소프트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디자인·개발 경험이 풍부한 팀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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