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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색상 가이드, 색각 이상자가 보는 화면은 얼마나 다를까요?

2026. 1. 28.

세상이 온통 흑백이 된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평소엔 한눈에 구분되던 것들이, 갑자기 구분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때도 우리는 의미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을까요?


같은 화면이라도 다르게 보이는 화면

같은 키오스크 화면을 보고 있어도, 모든 사람이 같은 정보를 같은 방식으로 보지는 못해요.
색각 이상이 있는 사용자는 빨강/초록, 파랑/보라처럼 특정 색상 차이를 분간하기 어렵고, 극단적으로는 화면이 흑백처럼 보여 선택 항목이 무엇인지 아예 구분이 되지 않기도 해요.


색각 이상자는 색상만으로 구분된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서는 모든 시각적 정보가 색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해되고 조작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디자인 검수 단계에서 화면을 흑백으로 처리했을 때도 정보가 구분되는지 반드시 체크가 필요해요.


흑백처리 시 선택 항목이 어느 것인지 알 수 없음

선택 상태를 색상 변화만으로 표시한 UI는 흑백 처리 시 밝기 차이가 거의 남지 않아 어떤 항목이 선택됐는지 구별하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나요.
사용자는 스스로 제대로 클릭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누르거나 되돌아가게 되고, 그 순간 흐름이 끊기면서 실수와 지연이 늘어나요.


흑백처리 시에도 선택 항목 구분 가능

반대로, 선택 상태에 색상 외의 단서를 함께 제공하면 흑백 환경에서도 선택 항목이 또렷하게 구분돼요.
화면이 다르게 보여도 ‘선택됨’이라는 의미가 구조로 전달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훨씬 안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어요.


결국 핵심은 하나

색이 아니라 구조와 언어로 설계할 때, 누구나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보는 방식은 달라도 사용자가 도달하는 결론은 같아야 하니까요.


플리트소프트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디자인·개발 경험이 풍부한 팀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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