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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말고 요즘 이거 씁니다. Paper가 Figma보다 나은 점

피그마 말고 요즘 이거 씁니다. Paper가 Figma보다 나은 점


피그마로 UI 뽑아봤는데… 이런 적 없나요?

피그마에서 AI 기능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UI를 생성해봐도
막상 결과물을 보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많지 않았나요?


“그럴듯한데 바로 쓰긴 어렵다”
“위계가 조금 어색하다”
“결국 참고만 하고 다시 처음부터 디자인해야겠다”


이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셨을 거예요.
저희도 비슷했어요. 분명 시간을 아끼려고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시 손을 많이 봐야 했던 적이 많았어요.



디자인 신흥 강자, PAPER

최근 눈에 들어온 툴이 바로 Paper 였어요!
빠르고 직관적으로 UI를 생성해주는 도구인데,
단순히 그럴듯한 화면을 보여주는 수준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빠르게 방향을 잡아야 하거나,
화면 구조를 먼저 확인하고 싶은 작업에서는 훨씬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페이퍼를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피그마보다 나았던 점을 말씀드릴게요!



  1. 시안이 아닌 결과물을 뽑아줘요

Paper를 써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장점은
디자인 시안 느낌이 아니라, 거의 결과물에 가까운 화면이 나온다는 점이었어요.


기존에는 AI로 UI를 생성하면
레이아웃 아이디어나 무드 참고 정도로만 쓰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Paper는 단순한 시안이 아니라
이걸 바탕으로 바로 다듬으면 되겠다 싶은 결과물이 나와요.


즉, 빈 화면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완성된 화면 위에서 판단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이 차이는 생각보다 커요.
디자인 속도뿐 아니라, 초반에 방향을 잡을 때 드는 피로도도 확실히 줄었어요.



  1. 뛰어난 Case 정리

또 하나 좋았던 점은
화면 상태를 꽤 체계적으로 정리해준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면 Empty, Loading, Error, First-time 같은 상태를
따로 하나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라이브러리처럼 분류해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실무에서는 메인 화면만 예쁘게 만든다고 끝나지 않잖아요.
비어 있는 상태, 불러오는 중인 상태, 오류가 발생한 상태처럼
다양한 예외 케이스까지 같이 설계해야 완성도가 올라가요.


근데 이런 부분은 중요하면서도 작업하다 보면 자주 빠뜨리게 돼요.
Paper는 이런 상태 케이스까지 함께 정리해주니까
결과적으로 더 실무적인 화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어요.



  1. 생성 과정 자체가 직관적이에요

Paper의 또 다른 장점은
결과물만 보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도 꽤 직관적이라는 점이었어요.


상단에서 애니메이션이 돌아가면서
실제로 UI가 만들어지는 흐름이 어느 정도 보이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면서 볼 수 있어요.



  1. 속도와 완성도가 동시에 높아져요

피그마는 디테일을 정리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정말 강한 툴이에요.
하지만 초기 화면을 만드는 단계에서는 생각보다 시간이 꽤 들어가요.
구조를 잡고, 스타일을 맞추고, 화면을 다듬다 보면
첫 UI를 만드는 데 오래 걸릴 때도 많아요.


반면 Paper는 시작이 훨씬 빨라요.
짧은 시간 안에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의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초기 시도와 수정 반복이 훨씬 가벼워져요.


결국 이 차이는 작업 시간뿐 아니라 수정 시간까지 줄여줘요.
빠르게 보고, 빠르게 판단하고,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 설계 단계에 특히 강하다고 느꼈어요.




페이퍼, 아직 아쉬운 점

물론 아쉬운 점도 있어요.
현재는 아직 초기 개발 단계라
디자인 시스템 관점에서 중요한 기능들이 많이 빠져 있는 편이에요.


대표적으로 배리어블이나 컴포넌트처럼
정교한 시스템 작업에 필요한 요소들은 아직 부족해요.
그래서 이 툴만으로 모든 디자인 과정을 끝내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도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개선될 것 같았어요.
실제로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훨씬 더 강력해질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생성은 Paper에서 하고, 정리는 Figma에서 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활용법 같아요.


초기 화면과 방향성, 구조는 빠르게 Paper에서 잡고
이후 피그마로 옮겨 디자인 시스템과 디테일을 반영하는 방식이죠.
지금은 이 조합이 가장 효율적으로 느껴졌어요.




아래 링크에서 Paper MCP 설치방법 가이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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